넷플릭스 공포영화 버드 !!

오핸시은 넷플릭스의 공포영화 버드박스를 리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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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그래비티로 잘 알려진 산드라블럭도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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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의 앞부분만 조금 과인오는 제가 좋아하는 아메리칸 호러 배우 세라 폴슨 씨도 잠시 과인오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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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는 눈으로 바깥 세상을 바라보면, 미치거나 자살하거나 하는 이상한 현상이 세계를 덮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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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마렐리는 입니다. 신중한데 산부인과를 과인 오다큐로 번져버린 현상에 이름도 모르는 분들의 도움으로 근처 집에 몸을 숨겼다가 위험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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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점점 식량은 줄고 내부 분열과 미쳐버린 사람들을 위해 출산 후 톰과 함께 집을 나와 외진 곳에서 살게 되는데, 갑자기 무전기로 모르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있는 곳으로 오라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여기는 안전해요! 과연 두 사람이 안전하게 가는지.. 거기는 정내용 안전한 곳일까...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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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보면 조금 무리한 부분도 있고 뭔가... 소리... 황당한. -? 부분도 있습니다.너희 큰 스토리를 뒤집으려고 했는데 시간부족으로 너무 빨리 끝나버린것 같은 느낌..? 재미있었지만!! 와, 신선하고 재밌다! 가 아닌 어느정도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고, 까다로운 부분과 기분나쁜건 그냥 그래요! 공포를 좋아하신다면 볼 만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