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제펜워홀 173-176日 :: 플레이스테이션 제펜 직구, 닌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6:37

    일 90일 27·일 80일 30일 봉도쿄우오ー호 D+일 73-일 76일


    1월 271 1도 1


    >


    이미 말한 이유로 본인은 하나하나가 되자마자 플레이스테이션을 사러 아키바로 향했다.아키하바라까지 4정류소밖에 없기 때문에 생각보다 아키하바라를 잘 가고 있다.제1화이지만 최근 눈을 감고 걸어갈 수 있다.사진은 첼과 피자 스토리 이며, 딱 전에 도미노 피자 종이책인 줄 알고 찍은 거.​​​​​


    >


    이미 지났지만 메이드 인 어비스의 알 수 없는 이벤트 이미지가 있어 명성을 얻어서 보여줬다.​​​​​​


    >


    숨기고 플레이스테이션 겟쳐! 거짓 없이 이번 1,2월은 돈 쓰는 두달 같다.플레이 스테이션도 사고, 담에서 이야기하지만 닌텐도도 사고, 유럽 항공권도 사서 거의 200만원은 고장 난 것 같아요.몰라 미래의 내가 알아서 하겠지?미래의 에그감바테! 원래 화이트를 사고 싶었기 때문에 롯데마트에서 말더듬음 블랙 주문했을 때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 롯데마트에서 취소된건 내가 화이트 플레이스테이션을 사기 위해서 소음이었어. 라고 자기합리화하면서


    >


    >


    >


    ​ ​ 면세 가격으로 39,980엔이지만 여기에 최근 빅 카메라 5퍼센트 할인 행사까지 끼어 37,000엔 정도!그것에 라인 페이 사용하면 적립되는 포인트까지 생각하면 약 35만원 돈에 산 건데 이러면 한국의 대란 가격과 차이가 없어서 그와잉눙 만족.예를 들어 시 푸루스 대란을 놓친 사람은 젯펭에서 직구하는 방법도 생각하고 보기를 열망.처음에 주의 사항만, 제펜어로 과오하는 내용은 그 밖에 아무것도 없습니다.과인 중에 수리 맡기면 사설업체에 맡겨야 한다는데 내가 풀스를 읍락시킬 하나 있을까 하고.


    >


    이걸 계산할 때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눈으로 쳐다보는 것은 즐겁다.지금, 나쁘지 않아도, 풀스할 수 있어


    >


    그렇게 룰루랄라 본인이 왔는데 왜 다들 핸드폰을 보면서 모여있는 거였어.너, 신기해서 뭐지? 그럼 포켓몬 고 전설의 포켓몬이 떠 있었어...


    >


    거짓없이 인파 대단하잖아요.지금도 Japan은 포켓몬고를 많이 합니다. 살며시 해서 자신도 꽉 잡았다.


    >


    그리고 가이오가를 잡았어요 삿포로에서 놓쳐버려서 너희들 아쉬웠지만 드디어 잡았어!!


    >


    집에 가자마자 개봉한 플스.그리고 전자기기는 흰색이야. 이령령


    >


    닌텐도는 칩만 있으면 언어 설정을 할 수 있지만 플레이스테이션은 CD 자체가 언어 포함으로 나쁘지 않고 와서 사용하는 언어에 따라 CD를 다른 것을 사야 한다. 국어 대응 CD를 사거나, 일본어 대응 CD를 하나 사거나 해서.온라인으로도 살수있지만 나쁘지는 않은 뭔가 CD예쁘게 진열해두고 싶어서 CD를 사고 싶었어.. 하지만 하나봉에서 사면 하나봉어밖에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다시 팔수도 없고, 집에 가져가도 나쁘진 않아요.만들어 보고 느낀 결과 결국 게입니다.또 이상하게도 이런 일 하나 관계없는 사건을 하고 싶어서...


    >


    디비휴 고민하다가 자기는 역시 스파이디를 가장 많이 사야 돼.이제 어디 안 가요? 했는데 생각보다 내 취향이 아니었어.그래픽은 재미있는데 본인은 말하면서 하는걸 좋아해서 뭔가... 악당 때리는 게 댁 소모적인 느낌이랄까... 그래도 역시 디럭스 에디션사와 만 원 돈 주고 산 게 더 나니까 끝장을 내자.​​​​


    한개 월 28개의 월요일 한개


    >


    오랜만에 니혼바시 근무. 사진은 나가기 전 사라다.요즘 장사가 안되는지 손님이 없어서 자꾸 하나 일찍 퇴근시킨다.나는 좋아하지만, 그만큼 급료가 싸지고, 그것은 좀 힘들...나처럼 지출이 많은 아이들은 월급의 격차가 너무 비싸더라구요...어쨌든 이날 본의 아니게 2시 반에 퇴근하고 아키까지 걸어 플레이 스테이션 악세서리를 샀다.그리고 저번 이야기 했던 그 롯데 마트의 직원과 분노의 통화를 1,2시간 하면 나의 꿀 같은 휴식 시간 전부 끊어져서.집에 도착해서 플레이스테이션을 장착하려면 악세사리 프로가 아니라 슬림용이고.... 때리기... 오랜만에 느껴보는 느낌이 별로였던 날이라 사진도 무섭지 않다.​​​​​


    >


    분해서 돌아오는 길에 위안용 도넛을 사먹었다.자기합리화의 비결도 다양하다.​​​


    일월 29일 화요일


    >


    즐거운 휴일 보내나.휴하나면 어디 좀 다녀야 하는데 집에만 틀어박혀 있어. 집에서도 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유튜브, 블로그는 물론 넷플릭스가 밀린 영화도 봐야 하고.하나봉에 있으면 좀 돌아다닐 법도 한데 왜 본인은 돌아다니지 않는지.이 날은 갑자기 스위치도 만들고 싶어서 스위치를 예약하러 다시 아키바에 가는 날이었다.그 전에 얼마 전 구입한 마블스토어의 휴엠 오빠의 チュー풀 인형을 국제 택배로 보냈다.하나본우체국처 sound이용해봤는데 정내용누리당


    >


    ​ ​ 조막 만한 인형 하쟈싱을 보내는데 첫 800엔.​​​​​


    >


    나쁘지 않아 보이는 TV...


    >


    어려우면 한번에 아키바로 해결하면 좋을텐데, 풀스 사러 갔다가 악세사리 사러 또 가서 역시 스위치 사러 온 본인은 도대체.스위치는 생각도 못했는데 포켓몬 에디션을 보는 순간 사려고 했어요.우리 봉잉라쵸은발카이 46만원, 지금은 품절 되어 매도가 60만원까지 올랐다고 알고 있지만 면세가 37만원 정도에 예약을 받고 있음을 발견!그것을 내가 왜 역시 사지 않아요!그래서 예약을 했습니다만, 그런 이야기이다.​​​​​


    >


    그래서 예약을 하러 가면 예약 판매는 할인 안 된대요. 왜요?그러니까 내가 2월 21에 받으러 왔을 때 예약 판매된 것에 더해서 재고가 들어오느냐, 아니면 예약 판매 수량만 들어오는지 물어보다가 재고도 함께 들어온다고 하셨다. 그래서 그 수량을 물어보니 그것은 역시 모른다고. 잠깐 들어와서 못 살 수도 있다고 불안하게 되면 예약하고 돌아간다고...그러므로 이것이 마지막 예약 이냐니카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지 못하는 사면, 억울할 것 같기 때문에 보통의 면세를 받지 않고 4하나뿐인 돈으로 구입했습니다.​​​​​


    >


    집에 들어가는 것이 아까워서 왠지 카메이도 근처를 어슬렁거리다가 이런 귀여운 점포를 발견했습니다.​​​​​


    >


    진짜 로브, 왜 이렇게 싸게 파는 거야... 아무리 중고라도 그렇다 해도, 거짓없이 반값에.사이즈만 실수가 아니었다면 예쁘지 않기 때문에 더 싸웠을 텐데.3월에 유니버설 가서 퀴디치 로브 사지 않으면.​​​​​


    >


    >


    다양한 장르의 피규어가 즐비했습니다.​​​​​


    >


    죽음의 성물 버전도 있지만 죽만 먹으면 목걸이가 바로 샀어.뭐 그것도 반값이라서 정말 고민이야. 코믹콘에서 사건하고 싶어서 봤을 때는 만 원 돈 주고 못 샀다고 (울음) 죽성버전도 달라고 ᅲᅲᅲᅲᅲ


    >


    그래서 집에 와서 지난 번에 하고 반 정도 남은 써니사이드에서 반신욕을 했습니다.이거 원래 넣으면 예쁘게 퍼지는 거 찍고 싶어서 GIF로 찍은 거야(웃음) 너네들 막 떠나가서(웃음)ᄏᄏ 어이가 없네.wwwwwwwwwwwwwwwwwwww


    >


    요전에 먹은 도넛이 맛있어서 역시 사왔다.반신욕을 하면서 이걸 입에 물고 한니발을 봤어. 다시 봐도 너무 웃겨


    1월 30하나 수요 한개


    >


    유니버셜 갈 때 이만큼 탈색을 해야 하는데 검은 머리로 한번 덮은 머리라 머리가 상해서 걱정이다.원래 항상 저만큼 유지했는데 속상해.8ᄆ8


    >


    >


    앰버하드 방 하나를 듣고 급하게 준비하던 앰버하드 아쿠아맨 메라의 인형.셀럽하달하는 용도로는 처음으로 여아 리페인팅이라서 정말 너희가 즐거워했어 ⇒인형 제작 때마다 늘 만들면 예쁘다고 생각하는 인물들이 있는데 메라가 그랬다.앰버하드 방이 하나 나오기 전에 영화를 보면서 이제 멜라를 만들어 볼까 해서 방 하나는 반가운 소식이었다. 눈동자를 안 그렸는데 예쁘지 않아요?​​​​​​


    >


    수트가 청 스토리 헬이었고...! 그거 하나하나 결혼 스토리가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완성샷은 아마 다음 한 장으로...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