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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은 급성편도염 - 열이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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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부터 불안했다.~그렇게 소원이 많은데 목이 약한 누야에게는 완전히 쥐약 날씨~근데 어쩔 수 없지 자기~ 스포츠회 하고 태권도 갔다가 피아노 가서 완전 스케줄 대박이고 저녁에 시골 내려오면서 뒷좌석에 타서는 자리가 좁다.너무 피곤해서 잠을 못 잔 누야~ 투덜투덜 불만 불만~ 할머니들 누야때문에 엄청 웃으시고~ 피곤하시겠다 싶은뎅 sound였다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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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는 친한 아버지 당신 외 할 아버지 당신의 삼촌의 곳을 돌아다니며 잠자리 옮기고 다니고 동물원에 가는 날 5시간을 돌아다니며 걷던 햇살은 완전 타카우오쯔우 자신을 다른 또 술술~~~불안했다.~결국은 어제부터 열이 이제 자신 했는데 저녁에 정점을 찍고 밤새 39번이 넘고ㅅ사삼의 삼덕 분 어머니가 1년 만에 새벽에 1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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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도 목이 아프다고 해서 삼키고, 토하고, 점심은 병원가기 전에 본죽으로 먹고 가려고 조금 먹였는데, 그나마 조림이 거추장스러웠는지, 아프다고 삼키고, 기침해서 토하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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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럭저럭 먹어치우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데 얼마나 아프면 먹기를 거부하는지....... 잘 먹고 회복이 빨랐던 이전과는 달리 이번에는 조금 난항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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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 다녀와서 약 먹고 3시부터 침대에 쓰러져서 잤지만 제1최근까지 자는 빼야...정내용 피곤하긴 하는 피로해도 신부이다........ 아프네용쟈~1어자 서한의 식사를 먹고 건강하도록 하죠.유치원때는 타지않아서 그렇게 얌전하지않았는데 초등학생이 되니까 학교를 안가는게 신경쓰여..저희 초등학생들~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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