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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발리 - 까랑아씀 ~~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17:23

    이 9월 281우리는 장벽군 화산군 처인 버진 비치에 가서 왔다고 합니다.쿠타에서 오토바이로 거의 3가끔 많이 달리면 도착할 정도로 꽤 떨어진 곳이라 그런지 현재 가군 화산의 위험도 있는 카키 모토 인지 앤 아펠슈 본인 브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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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지상의 덴파사르, 쿠타, 수미잔, 짐바란, 우붓... 이쪽은 평화 그 자체입니다, 실은 AWAS로 위험합니다.레벨 4단계라고 하네요. 그는 버진 비치 도포한다 카랑아슴 지상이 위험에 대한 접근 금지 지상에 9월 23하나쯤에 기이한 추석의 소식이 있었다고 합니다.아무래도 사람도 없지만...산 근처에 와서는 얼굴에 검은 재가 묻어 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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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버진비치에서 놀다가 집에 오는 길에 아궁화산의 위험에 대비한 피난구역의 피난처를 보았습니다. 들어오는 차보다 본인은 차가 많았기 때문에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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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진비치 능선이 구역을 벗어났습니다.제대로 인사가 적힌 글을 보면 마음이 아파집니다~ Selamatja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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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가는 길에서는 촌락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정말 사람이 왜 여기도 사는지 모를 정도로 깊은 곳인데도 촌락을 이루고 있었어요. 해가 저물어 가는 시간이라지만, 지나고 있는 마을 주민들이 보이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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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이송되는 소와 작은 강아지입니다.강아지들도 내려오고 있네요 ....


    이런 풍경을 보고, 뭔가... 지금 피난 구역의 피난 생각과 함께, 이 근처가 접근 금지 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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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득 무언가를 실은 트럭으로 조금 좁은 도로에 트래픽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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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보니 피난 지면의 피난처였습니다.많은 물자 지원을 통해서 많은 가군 화산 인근 주민들이 도움을 받고 있었지만 지금은 14만명까지 육박했기 때문에 가장 아군, 화산에서 먼 지면의 주민들은 돌려보내고 있을 정도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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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더 가면 그 대피소가 보일 겁니다.


    대략 여기인 것 같습니다만, 지도상으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군요. ;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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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자원봉사자와 사람들이 대피소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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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텐트에서 시작해 정부가 설치한 대피소 텐트가 죽 늘어서 있습니다.여기 계신 분들은 얼마나 자기가 걱정되실까요..거의 폭발 소식과 이미 의도된 폭발이라는 뉴스가 가장 잘 들리는데 신기할 정도로 조용히 산이 잠드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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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몰아치듯 색다르게 펼쳐져 있었다 night 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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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깜짝이야! 신랑이 사람들의 해골이라고 놀려서 순간 허무하게 놀랐어요!!! 울면서 아마 더 깜깜한 밤에 봤으면 더 많이 속았을 텐데 다 먹고 남은 코코넛 껍질인데 이건 어디로 가는지 잔뜩 싣고 가네요.거짓없이 순간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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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오토바이를 멈추고 저 멀리 보이는 바다를 찍어보았습니다.임잠 조용하고 조용하네요...발리는 이렇게 어디를 둘러봐도 아름답지만, 이런 심한 화산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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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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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갑자기 실물원숭이들이 어슬렁어슬렁 전선을 타는걸 자랑하면서 내려왔어요!!! 이곳이 원숭이도 사는 정글존입니다 깜박 잊었네요;; 하지만 이렇게 아래까지 내려왔을 줄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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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가서 도망쳤습니다 까딱 잘못하면 가방과 핸드폰을 도난당할 수도 있으니까~ 게다가 실물로 원숭이는 아내 sound를 보고 조금 무서웠어요!! 자연 사파리야~~!!!!


    암튼.. 발리관광지역이 아닌 이곳 아궁화산 근처 대피소에 있는 사람들과 아궁화산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무 문제없이 이 위험. 피해! 저는 잘지내고 있으니 걱정마세요.(엄마,아빠) 두번다시 위험지역 안갈꺼니까


    instagram: gaon 최초의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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