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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듀스 X 하나0하나 ) 개인습관생을 확대한다고 공언한 CJ 엠넷의 속내는?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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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성의 프듀 시리즈가 돌아온다.​ 프로듀스 한 0한 시즌 단 한개에서 시즌 2그래서 프로듀스 48까지 본방 사수한 시청자로 반갑기도 하고 징하키 만약이라는 소견이 들어갔다. 그러고 보니 나는 CJ서바이벌과 잘 맞는 것 같다. 슈퍼스타 K도 시즌 1개부터 열심히 보고 메일투표도 했으니까요. 프로듀스 시리즈도 슈퍼스타K처럼 끝까지 우려하며 섭취했다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게 아닌가 싶다. 음악을 잘하는 일반인이 아니라 반연예인 버릇생들이 나오니 외모도 상향으로 준하니 슈스케보다 뜨거운 화제는 오래 가지만 시즌은 빨리 끝날 것 같다. 볼쯔셍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아무래도 새 얼굴로 매 시즌 한 00명을 채우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프로듀스에서 개인벽이란? 원래 프로듀스 시리즈로 개인벽생은 그냥 머릿수 채우기용이에요 <버릇생>이란 소속사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면 데뷔를 앞둔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개인 버릇생은 그냥 엠넷이 편의상 만든 단어일 뿐 그들은 그냥 가수를 꿈꾸는 사람이에요. 프듀 시리즈에 출연하면 자기 이름 앞에 소속사 이름이 붙어 있어 회사 때문에 득을 보거나 피해를 입습니다. 유명 소속사라면 시청자가 한 번 더 보게 되고, 나쁘지 않은 연예인의 소속사에 이골이 나면 호감을 얻어 시작할 수도 있어 실제 수혜를 보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런 점에서 개인 버릇생은 한 걸음 뒤에서 시작될 것으로 보여 여러모로 불리하다. 시즌 2의 김재환이 거의 기적에 가까운 결과를 낸 것이며, 대부분의 개인 볼쯔셍은 거의 힘을 쓰지 못하고 탈락했어요.그런데 개인 버릇생을 확대한다고? 왜?이유는두가지라고소견합니다.​ 하나)한정된 볼쯔셍의 수 시즌 3까지 계속 소비된 볼쯔셍은 대략 250명 정도이다. 프로듀스 48을 제외하면 매 시즌 한 00명은 소비가 되는데, 우리 나라에 유아도루볼쯔셍이 많아 보았자 어느 정도로 많은 것일까. 물론 이름 알리기에도 배우고 싶은 가수가 되고 싶은 척하고 도전하거나 재도전하는 중고 신인도 있지만 아무래도 한계가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소속사는 없지만 가수의 꿈을 가진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해 내년 시즌 참가자 수를 채우자는 겁니다. 시즌 한명의 김·서해도 배우 두 다리였지만, 엠넷이 소속 사무소와 서울로를 설득 칠로 참여시켰다. 한 시즌인 만큼 흥행이 늦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인원을 채우기가 쉽지 않았던 것입니다. 요즘은 흥행이 보장되지만 못난이 수 자체가 한정적이어서 개인 못생들의 참여는 꼭 필요하다. 그러나 갑자기 인원을 채워서는 명성을 이어갈 수 없다. 경연 과정에서 레전드, 고퀄리티 무대가 나와 화제성을 이끌어야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실력을 갖춘 버릇생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버릇생은 많아도 실력파 버릇생은 소수이기 때문에 개인 버릇생으로 인원수만 채워서는 프듀 시리즈가 오래 존속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나는 프로듀스 한 0개 슈퍼 스타 K만큼 오래 가진 못 해서 타이르겠습니다.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 더 수익까지 가져오는 효자 프로를 오래 지탱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이 뻔한 엠넷이 해결해야 할 숙제이다. ​ 2)돈을 프로듀스 한 0하나 시즌 2의 거액의 흥행에 이어엠넷은<유어 달러 학교>를 새로운 런칭했습니다. 일반인을 학교에 유어돌 학교에 입학시켜 유어돌로 키운다는 컨셉만 다를 뿐 결미프듀와 대등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 아, 또 하나. 소속사가 없는 사람만 참여가 가능하니 개인벽의 생 펌프듀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일반인 대상으로 실력이 프로듀스 한 0하나보다 하강하면서 무대도 완성도가 떨어지고 시청률도 떨어지고... 망했어. 나도 안 볼래. 아내 Sound유아돌 학교 예고를 봤을때 저는 금방 직감했습니다. CJ... 프로듀싱에서 알아보니까 소속사랑을 나누지 않고 혼자 다 먹고 싶어서 이 프로그램을 만들었어 물론 망했지만요.흥행 보장된 프듀판에 소속사가 없는 가수 바라다생들이 출연시켜 인지도, 실력을 쌓게 한 뒤-데뷔조에 들어가 탈활동시키고 활동이 끝나면 자사 레벨에 계약(김재환 케이스). 데뷔조는 안 들어가도 유행 많은 애들도 바로 계약해서 데려가지. 슈퍼스타k 때도 로이킴 바로시제이가 데려갔고, 아직 데리고 있다.(스톤뮤직) 새싹을 데려와 투자해서 키우는 게 아니라 바로 수확 가능한 나무를 가져와 자신의 마당에 심는 소견이라고 할까요.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과 인지도를 쌓은 뒤 단숨에 끌고 가버리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훌륭한 방법이면서 치사하게 느낀다? 어쨌든 프로듀싱으로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개인 버릇 확대 카드를 내놓은 것 같다.​ ​ 한마디로<개인 볼쯔셍 확대>은 타고 소속사의 배제를 통한 수익 증가, 인재 확보를 위한 방안인, 프로듀싱 하나 0하나 시리즈의 오랜 존속을 위한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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