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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니다자과 자연의 대결(You VS Wild) 20첫9> : 넷플릭스 인터렉티브 필름, 베어 그릴스와 다다같이 오지 탐험하기, 리뷰/엔딩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14:48

    #당신과 자연의 대결은 넷플릭스에서 <밴더스내치>에 이어 한 두 개의 인터랙티브 필름을 냈는데 이번에 새로 낸 인터랙티브 필름입니다.즉, 나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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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제목부터 어느 정도 짐작이 가겠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유명한 베어그릴스 씨가 주인공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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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의 베어그릴즈 형 가 형의 겁쟁이 서바이벌을 쫓는 것이었다면, 이번 인터랙티브 필름 <집과 자연의 대결(You VS Wild>)은 시청자들이 서바이벌을 위한 선택을 하고 형이 따라와 주는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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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시즌제로 꾸준히 제작이 될지도 모르지만, 제1최근까지 악화하지 않은 것은 정글의 견해, 알프스 산맥 쪽, 사막의 견해, 그리고 해안 절벽, 광산 쪽 쵸은도료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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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은, 인간성을 보고 괴로운 생각을 치유하기 위해서, 아무 생각 없이 흘려 두고 싶어서, 노아·센치네오의 <퍼펙트 데이트>를 보려고 했습니다.그러나 베어 그릴스 씨가 훌쩍 달려서는 마치 나를 봐!라고 외치는 듯한 포스터에 흥을 돋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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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돈 많이 벌었지? 이거 취미로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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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끝마다 말이 진행되는 배경이 같지 않다. 뭐, 중간부터 보고 싶은 말을 따라가는 것도 지장없었다.정글편은 말라리아 백신을 옮기던 라모스 박사가 갑자기 실종돼 그녀를 찾아 떠나버린 이 내용"+"그녀가 옮기던 백신을 오지 마을에 대신 무사히 전달하는 내용이다.박사랑 함께 짝꿍으로 말을 끌어 나쁘지 않았는데 또 그릴스 양은 혼자서도 잘할 것이다. 아니야, 나쁘지 않아. 함께 하는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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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시즌 1:7화"용들의 딸"이 가장 좋았다.광대한 절벽도 훌륭했고, 야생동물을 뻐끔뻐끔거리며 과인아가 가는 그릴스 씨가 너희들 너무 멋있었어.예기는 대개 시작점에서 정남쪽 문명이 있는 곳으로 가는 게 목표고, 남쪽 숲 깊은 곳에 오래된 도로가 숨겨져 있어 그 도로까지 찾으면 됩니다.무는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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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은 정글의 법칙에서 이미 베어그릴스의 가령은 각종 다큐멘터리에서 질릴 정도로 본 광경이라 보통 형과의 의리로 보고 있다.(형은 모르는 동북아의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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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프스 산맥편은 실패해도 뭔가 아프지 않고... 강아지 찾는게 귀여워... 정도 보고 있으면 해안 절벽이 등장하는 7화는 선택하는 내내 몰입해서는 어떻게 하면 형을 멋진 위험에 빠뜨릴지 궁리하면서 봤어요 소리.(위험하지 않은 방향은 하나도 의견하지 않는다) 따라서 절벽 등반과 해안선 쫓는 것 중 고르는 상황에서 자ネ 나의 선택은 좋았던 소리.+선택 후, 몇 초 후에 베어 형에게 고정되어 버려서, 소음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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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이 편에서 오랜만에 등장하는 그릴스형의 단골 대사.


    ギャン형 돈 많이 벌었는데 여전히 변함이 없어.​ 그리고<당신과 자연의 대결>은 12세 용료은카인 만큼 베아 그릴스 형을 죽일 수 없다.후후후후...나쁘지 않아도 그런 선지면은 없을까? 하고 밀어봤지만 없었다.귀취를 미치게 하는 것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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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면 시즌 1알프스 산맥 쪽에서 큰 강아지 다나를 구출하러 갔는데, 베어 형에 언 강을 덮지 않고 보동 걸게... 하면 베어 씨는 시청자를 두려워하고 한심하게 여기면서도 그렇게 걸어서는 빠지고 만다.그러면 팀이 와서 구출해 줄 거야.그러나 다나는 아무도 구해주지 않는다. 그 엔딩에서 다나는 결국 아무도 안 와서 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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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까지 너와 자연의 대결은 모두 8화까지 등장했다.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까 베어그릴스 양이 이것을 먹어도 되는지 보통 감정받는다 어떻게 하면 먹을지 말해... 이게 뭔가 위험하다 싶으면 하지 않으면 엔딩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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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밴더 인상>과 이번의<댁과 자연의 대결>까지 재밌게 봤다면 인터넷 플루에 다른 2개의 인터랙티브 필름도 보면 좋을 것이다. 물론 난 아직 보지 못했어. 감상평 알려줘. 그럼 오빠와 즐거운 오지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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