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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워홀/ 비아덕트 "Dr Rudi's", 퀸 스트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21:18
2019.10.15. 화요일,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10개월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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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랬듯이 내 데이오프다일러지 내용 자플리지 내용이라고!!!!
일어나자 누워서 어제 산 pump에 입력할 첫번째 번호를 입력했어요....에 입력하면 되는데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좋은건 뭐가 돼!! 이기면, 만달로욧 나쁘지 않아? 주는 근데 이런건 대체 누가 단처음 될까 정신 나간 상태에서 일본어의 나쁘진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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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온 고기를 꺼낸 당 1은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기로 했다 만드는 영역이 심심해서 빼면 프호이치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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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도 맛있는 맛과 동시에 치즈 안에 톡톡 튀긴 저 종 비슴이의 쫄깃한 맛과 쫄깃쫄깃함이 완전 제 취향입니다. 부드러운 치즈보다 딱딱한 치즈가 내 취향인데 이것도 좋아 저격
강추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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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자신 온 아스파라거스는 않았지만 안타깝게도 토마토와 버섯과 함께 스테이크 2덩어리 구운 가복 꽉 차서 죽는구나 생각했다.
내 위는 왜 점점 겁이 나는지 먹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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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먹고 블로그를 쓰고 넷플릭스도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바로 준비해서 본인이었다. 사실 블로그에 쓰는데 3시간 이상이거나?소지하고 넷플릭스 보고 영어 공부가 이렇게 편하나요?늘 그랬듯이 한의원 가는 날이라 빠른 준비해서 본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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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맑게 갠 파란색 아 광장에 이런 것이 설치되었다. ㅋㅋㅋ 아니 의자 설치한 바로 그렇게 앉아 쉬다 1?와 하하하 적 미친 듯이 부는데 전부 확실히 가질 앉아 있는
한의원 가는 도오항상은 퀸스트리트로 걷고 있지 않고, 거리와 장소리를 지본인은 골목으로 가고 있는데 차량 통제를 해놓은 오항상, 이곳에서 무언가를 하본인보다 조형물을 계속 설치하고 있었다.대수롭지 않게 보이는 의자나 테이블을 설치하고 있다 왜 왜 왜 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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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대로 찍었다고 소견했는데 왜 이렇게 찍혔어?? 아무튼 반가워해서 한의원 건물! 뉴질랜드에 와서 한의학에 빠져버린 황집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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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1동생들과 약속이 있어 데이 오프 인금에 비아 덕트 쪽으로 걸어가려고 브리 토마츠 역을 지잔 가는데 당 1경주 같은 것을 하 쟈싱보다 아디다스의 전에 모두 옹기종기 모여서 시작 전에 스트레칭하면 안 다치것이라며 이에 스트레칭을 하라고 시키고 있다 하하 다들 졸속자구나 대한민국은 잘도 공원에 모여서 하다 것 같은데 아닌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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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딱 맞춰서 온 비애독투이쪽은 야경이 포오오오얼신 예뻐버린 섬모 나란히 서 계신다. 때문에 해가 길어져서 6시인데 이렇게 해가 뜨는 동생 한명이 길가에서 계속 주위를 한통속 돌고 있었다고 하잖아요. ᄏᄏᄏᄏ 아무튼 모였으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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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자마자 1분에 도착
닥터 루디는 바다가 보이는 곳에 있는 2층이라 해가 저물면 야경과 함께 더 예쁜 뷰를 자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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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서 양 쪽으로 나뉘는데 우리가 당 1 가는 곳은
Dr Ludi's
기본적으로는 술을 판매하는 곳이기 때문에 들어갈 때 아이기디 검사를 하는 신분증이 없으면 입장 불가!! 왼쪽에는 피자 매장도 있고 가운데에는 바가 있고 오른쪽에는 테라스 자리가 있다.
한 단계 자리를 먼저 잡는 것이 좋다. 테라스석은 제남유행이 많아서 자리가 잘 안과인편!! 메뉴는 바에서 주문하고 앉은 번호를 종업원에게 알려주면 스태프가 그 번호로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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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많은 스텝비아를 가지고 있지만 여기까지 왔으니 맥주 스토리와 칵테일 한잔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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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 1은 16~18달러 정도 땜납노란 색 하바 봉잉눙 조금 얼큰한 맛 핑크칵테 1은 이름이 소견이 안 본 인 것에 달고 매운 맛이 난다·로즈 시럽이 들어 낸
만드는 동영상으로 찍었는데, 이 친구를 사귀는데 꽤 오래 걸렸어. ᄏᄏᄏ 그래도 색감이 예쁘면 좋겠다새로 만들어 먹는 것은 너희가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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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도 적당하고 감정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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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기다리며 쌀술과 해인과 열씨미 수다를 떠는데 접..접시가 깨질 것 같아.
아기들 정말 한명씩 돌아가면서 얘기하는데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이 말이 끊이질 않는다.여행 멤버들 정말 좋은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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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문한 건 치킨 플래터-90달러 다른 것은 4명이 먹는 양에서도 하코 돈 아니며 습기도 애매하고 우리는 3명에서 육중 치킨 먹기로 했어요 의 소리... 나쁘지 않으면 미주는 입이 짧은 것으로3명으로 먹기에 최적인 것보다는 한명분을 먹는 사람 3명이 있으면 모자라는 것 같다 주위에 앉은 사람들이 나의 플래터를 보고정말 주문을 했습니다.바라보는게 다 느껴져서 관개 꼬리 뿜어내려다가 참았다. ㅋㅋㅋ 우리는 칵테 1 1잔씩 식사까지 상자인 리를 옮기기로 했습니다
미주가 분위기 좋다고 권했던 퀸 스트리트 골목에 위치한다.
Mezze Bar
골목에 위치해 있는데다 계단을 올라가야 해서 몰랐는데 안에 사람이 엄청 많은데 자기라는 왜 자꾸 핫플이 숨어있는지 모르겠다.찾는거 너희들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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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이른 아침부터 시작하고 있다 late라고 쓰고 있어서 늦게까지 하는 줄 알았는데 오후 하나 0시 30분까지라는 그래서 한국인 직원이 있고 영어 못하는 분도 주문 가능!
아침부터 시작해서 그런지 아침메뉴, 간단한 점심메뉴도 있다.그리고 바이기 때문에 술의 종류도 다양하다.
커피, 와인, 차, 맥주, 칵테일 종류도 다양하고 간단한 안주도 판다의 종류가 엄청 많은 것 같은 건 나만 느끼는 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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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IPA 맥주를 시켰는데 시킨 이유는 너 자신도 쉽게 로토루아 산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뉴질랜드에 왔는데 로토루아 맥주를 마셔봐야지!! ...실패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사실은 맥주 체질이 아닌 것 같아
내 여동생들은 당신 귀엽지? 예쁘지??? 진짜 이야기야 예기치 않게 엄청 많아 ᄏᄏᄏᄏᄏᄏ 사진을 찍는다더니 맥주 쏟을 뻔 했어요. 고의로 ᄏᄏᄏᄏᄏ 맛없어!!!! 분위기 좋은 메제를 바대 와줘서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이다자의 초상권은 없어. 책의 이런 이 러한 근황 스토리 여행 스토리, 내년에 무엇을 할까~이야기하고 보면 하나 0시가 지나간 혜인은 "나 학원이 한낮이라서 하루 빨리 가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술을 부으면 마시라는 타입이 아니라서!(아 물론 자기는 땜시) 집에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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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장 가서 퀸스트리트에서 떠든 wwww 단독 해리포터 콜라보 발견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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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가 더 좋은 이유를 들어야한다고 영국보다도 해리포터를 사랑하는 나쁘지 않다고 분명히 말했더니 콜라보해서 어디서 자꾸 해리포터가 튀어나오지 않음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빨간 돼지로 함께한 친국과 동상이랑 빨개져서 직원님 ᄏᄏ 아니 ᄏᄏ 왜 노래하시는거야 ᄏᄏᄏ 배불러서 술만 마시고 다시 폭풍 수다삼매하다가 집에 왔다.데이오프는 이렇게 알차게 하는 것이 맞네요!!! 이번주 데이오프도 충실하다.내가 괜찮은 사람 만나는 것이 제1의 1개 1개 1개 1개 1개의 끝 ps-하나 상 사진은 인스타그램구라 업데이트가 더 빨리.이곳은 1개의 기장 및 정보 공유 http://www.instagram.com/estelle__ji